인도 압사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인도 압사

  •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…최소 107명 사망
  • 인도 델리 공항의 천장이 폭우로 무너져서 1명 사망, 여러명 부상
  • 의자없앤 4호선 근황
  • 그날의 10.29 구조요청, 비명소리-> 무시, 간첩과 마약 첩보에는 즉각대응, 관저 사
  • 성경에 자주 나오는 블레셋지역은 지금의 가자지구하고 일치하네요.
  • 인도 기차 타본 썰
  • [단독]참사.최소 15명 ‘마약 부검’ 제안 받아…’경위 밝혀야’
  • 1029참사).많은 시신이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.
  • ‘나체 시신’에 분노한 유가족, 이태원 참사 후 조치 의문 제기
  • 놀러가다 죽었는데 왜 돈 주냐 소리 들었습니다
  • “직장 있냐” 노숙인 쉼터 찾은 ‘금수저’ 英총리 황당 질문
  • 검사들이 원했던 말 ‘마약 성분 검출’
  • 솔직히 출산율은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다고 봅니다.
  • 자국민 5명 사망 이란 ‘한국 정부 현장 관리 부실’ –
  • ‘이태원 압사사고’ 천재지변 아니다.
  • 21세기 수도서울에서 한해 두번의 참사가….txt
  • 한국에서 압사사고를 볼줄은 몰랐습니다.
  • 대통령 담화 요약 ‘ 앞으론 질서있게..’ (실제발언中 발췌)
  • [BBC] 서울 이태원의 압사 사고는 지난 10년간 최악의 사고 중 하나입니다.
  • 📰[단독] “BTS 부산공연 의혹, 답변받아낼 것” 정치권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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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인도 종교행사 압사 사고.. 최소 107명 사망2
  • [속보] “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” [기사]3
  • [3/14(목) 베스트모음] 언니들 빡치게 만든 초아의 화법.jpg0
  • 한국 정치는 36%의 기적의 시민과 계속 싸워야 되는 지옥이죠7
  • 만장일치 탄핵 기각 상황을 보면서요.10
  • 한동훈1400억 취소,내각제 압박, 글로벌 패권쟁탈 생존경쟁과 총선,2
  • 킬러문항,한미국제소송-문재인박근혜총선,김종필,음모론가능성 등0
  • 조선국은 후기때도, 동양문명권의 공인 특등국이였네요.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이재명 “총리사퇴가 이태원 참사 책임지는 출발점 특검해야..”20
  • 11월 1주차 베스트글 근황0
  • 윤석열 (전)보좌관 “부모도 자기 자식 이태원 가는 것 막지 못해 놓고..”11
  • 나라가 개판3
  • 이쯤 되면 본인도 다 아는 것 같은데..2
  •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라 씹어대던 쓰레기들 다 어디갔나.6
  • 이태원참사 관련, 어제 무더기사과 보면서 느낀거.jpg5
  • ‘국가애도기간’이란. 나무위키에서 찾아봄.link5
  • [이태원 참사] 자국민 5명 사망 이란 “한국 정부 현장 관리 부실”4
  • [BBC] “작년에는 같은 장소를 경찰이 통제했다.”73
  • 이태원 참사 작년엔 미리 가서 통제했다0